힘든시절1 지코노믹 부자 이야기 (Feat. 힘든시절) 오지게 힘든 시절을 보내고 있는 지코노믹 입니다. 3~4일 동안 안팎으로 힘들었던 마음이 점점 추슬러집니다. 다시 마음을 추스리고 정진하려고 합니다. 이렇게 보니까 무슨 기부니가 롤러코스터마냥 오르락내리락하는 조울증만 같군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ㅋㅋ 최근에는 주식장이나 경매장등을 기웃거리지 않고 힐링과 심리치료 그리고 동기부여에 심취해 있습니다. 주식장이야 어차피 그냥 냅두는게 제일이라지만 뭔가 정보에 뒤쳐지는 느낌이 드는 것이 사실이네요. 결국 제가 놓치는 뭔가(가령 타이밍) 생기겠죠? 하지만 역설적으로 제가 실수할 가능성도 줄어 든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려 합니다. 글을 읽는 여러분은 어떤순간이 가장 참기가 힘든가요? 화장실 참기? 연애의 욕구? 잉여 탈출의 욕구? 일확천금에 대한 욕구? 참기.. 2020. 8. 25. 이전 1 다음